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 유우 (문단 편집) === 메이저 데뷔 === 동방 동인 활동 말고도 상업 노선을 걷게 되는데, '에아리세'와 '그리드 패킷 언리미티드'라는 만화를 그렸다. 그리드 패킷은 한국에서도 정발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일반인을 모에에 눈뜨게 만들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만화가로서의 기질은 아직 성장 중이라는 평이다. 연출이 다소 난잡한 편이라 상황 이해가 힘든 부분이 자주 보인다. 특히 동방 [[동인지]]들을 보면 특정 부위 묘사가 아직 어설펐다. 이러한 점은 그리드 패킷에서 많이 개선된다. 에아리세 1권에서 밝혀진 연재가 결정된 과정이 꽤나 판타스틱한데,카미야 유우의 담당이 '''만화 한번 그려볼래?'''라고 한것에 별 생각 없이 승낙 했는데, 정작 이 작가는 오리지널 작품은 한번도 그려본적이 없어서 '''될 턱이 있나'''라는 생각으로 눈꼽 만큼도 준비를 안했다. 근데 반년 후에 연재 자리를 당당하게 구해왔다(...). 덕분에 연재를 시작하기 까지의 8개월간 죽음의 레이스를 맛보았다고.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고,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됨에 따라 그의 그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노 게임 노 라이프]]를 쓰면서 라이트 노벨 작가로도 데뷔했다.[* 원래는 노 게임 노 라이프를 만화로 가려고 했지만 건강상 어쩔 수 없이 라이트 노벨로 썼다.] 놀라운 것은 글을 직접 썼음은 물론이거니와 본업을 살려 작중 일러스트도 자신이 그렸으며, 전반적인 작품 평가 자체도 좋다는 것. 심지어 작가 후기에도 만화를 집어넣는다. ~~드립도 적절하다~~[* 역자인 [[김완(번역가)|김완]]도 후기에서 뭐 이런 [[엄친아]]가 다 있냐고 버럭했다(…).] 2권에서는 마누라한테 부탁해 만화를 넣었다. 그 외에도 마누라와 함께 코믹스판을 연재하고, 클락 워크 플래닛을 동시에 쓰고있는 걸 보면 [[워커홀릭]] 수준. 그렇게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다 보니 결국 진짜로 죽을수 있다는 의사의 협박에 가까운 진단 결과를 받고 휴재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